예전에 착곰이에서 머그컵을 만들어보자란 얘기가 나왔었는데.
물론 예산 부족으로 좌절되긴 했지만.
한동안 들떠서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하면서 이 세상의 다양한 컵들을 서치해본 적이 있었다.
아이디어에도 놀라지만,
사업을 해보니 아이디어를 추진하는 능력 또한 박수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.
나에게도 이런 것들을 내 손으로 펼칠 장이 오기를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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