앙꼬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밀에 남긴 앙꼬의 흔적 커피밀에 오늘도 다녀왔다. 새로나온 물품진열과 보수를 위하여- 새롭게 거듭난 공정지도 JUST WORLD MAP. 가격이 좀 올랐다. 3,000원으로. 그리고 쬐만한 엽서들. 아, 무엇보다 화장실 문. ㅋㅋ 남자/여자로 단순하게 쓰려다 영린이가 아담/하와 로 하자 얘기 꺼내고 신성일/엄앵란까지 제안했다 ㅋㅋㅋㅋ 결국 매니저님의 중재안으로 철수와 영희 결정. 심심했던 철문에 깜찍한 그림도 새겨 넣었어요^^ 마지막으로 모든 결재는 무인판매함에서... 요로케 생긴 나무 상자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